조글로로고
장이머우 감독, 안중근 영화 만든다 …한중공조2탄
조글로미디어(ZOGLO) 2014년3월27일 08시03분    조회:8517
조글로 위챗(微信)전용 전화번호 15567604088을 귀하의 핸드폰에 저장하시면
조글로의 모든 뉴스와 정보를 무료로 받아보고 친구들과 모멘트(朋友圈)로 공유할수 있습니다.

박근혜·시진핑 '과거사 공조' 2탄

대본은 안중근 권위자 김영호 교수
이토 저격 정당성 전 세계에 알려

중국의 거장 장이머우 감독이 안중근 의사의 삶과 이토 히로부미 저격의 정당성을 조명하는 한·중 합작영화의 메가폰을 잡는다. [중앙포토]
일제 침략의 원흉 이토 히로부미(伊藤博文) 조선총감을 사살한 안중근 의사의 의거가 중국이 낳은 거장 장이머우(張藝謀) 감독에 의해 영화로 만들어진다. 이세기 한·중 친선협회장을 비롯한 복수의 한·중 양국 관계자들이 26일 밝혔다. 관계자들에 따르면 장 감독이 메가폰을 잡게 될 영화의 대본은 안중근 연구의 권위자인 김영호(단국대 석좌교수) 전 산업자원부 장관이 쓰고 한·중 양국의 톱스타급 배우들이 출연하는 양국 합작영화로 만들어질 예정이다. 세계 무대에서 지명도가 높은 장 감독에 의해 영화가 만들어지면 안중근 의사의 삶과 의거의 정당성이 국제적으로 널리 알려지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파일 [ 1 ]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6071
  • 한 동영상 공유 사이트에는 ‘남친에게 채워주고 싶은 벨트(MAXIM KOREA STYLE)’라는 제목으로 엄상미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 속 엄상미는 상반신 누드 차림으로 시선을 압도한다. 두 팔로 가슴 부위를 살짝 가린 포즈 덕에 풍만한 가슴이 더 두드러졌다. 하의 역시 아찔하기는 마찬가지. 일명 ‘벨트 치마...
  • 2013-10-06
‹처음  이전 603 604 605 606 607 608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