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별설에 휩싸였던 중화권 띠동갑 스타 커플 가진동(커전둥,22) 소아헌(샤오야쉬안,34)이 늦은 밤 클럽에서 만났다.
최근 중화권 언론은 가진동과 소아헌이 2년여 열애 끝에 결별했다고 보도한 바 있다. 그런데 대만 매체 중국대만망이 가진동과 소아헌이 지난 1일 클럽에서 만나는 모습을 포착, 결별설을 불식 시켰다.
보도에 따르면 공개 열애 뒤 여러 차례 결별설에 시달려온 가진동과 소아헌은 결별설이 보도된 뒤 시간차를 두고 같은 클럽을 방문하는 모습이 목격됐다. 두 사람은 클럽에 들어가 만남을 가진 것으로 전해진다. 매체는 두 사람의 애정전선에 이상이 없는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영화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로 대만 '국민 남동생'으로 떠오른 청춘 스타 가진동은 12세 연상의 대만 톱 여가수 소아헌과 2012년 열애 사실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TV리포트=박설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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