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모델 미란다 커가 붉은 드레스를 입고 런웨이를 활보했다.
지난 9일 미란다 커는 디자이너 마이클 코어스의 특별 패션쇼에 참석했다. 이번 쇼는 디자이너 마이클 코어스(Michael Kors)의 중국 상하이의 첫 플래그쉽 스토어 오픈 기념을 축하하는 행사로 알려졌으며, 이번 행사에서는 ‘마이클 코어스 젯셋’ 이벤트와 ‘특별 패션쇼’가 열렸다.
공개된 사진 속 미란다 커는 긴 머리를 뒤로 늘어뜨린채 강렬한 눈빛을 발산했다. 여기에 붉은 드레스와 골드 액세서리를 매치해 우아함을 더했다. 또 남다른 몸매로 튜브 탑 형태의 드레스를 훌륭하게 소화했다.
한편 디자이너 브랜드 ‘마이클 코어스’는 ‘마이클 코어스’ (Michael Kors) 와 ‘마이클 마이클 코어스’ (MICHAEL Michael Kors) 라벨 아래 핸드백, 슈즈, 선글라스, 시계, 주얼리, 부티 그리고 향수, 남성복, 여성복을 포함한 제품을 만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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