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화권 미녀 배우 안젤라 베이비와 꼭 닮은 얼굴로 화제를 모은 한 무용학도가 화제다.
최근 중국 온라인 상에서는 안젤라 베이비와 닮은꼴 얼굴로 화제를 모은 여대생 멍니의 미모가 시선을 모으고 있다. 얼핏 보면 안젤라 베이비라 착각할 정도로 닮은 외모가 눈길을 끈 것.
더욱이 멍니는 슬림한 안젤라 베이비와는 달리 볼륨감 넘치는 보디라인을 가져 남성 팬들의 시선을 한몸에 받고 있다. 13일 공개된 란제리 화보에서 멍니는 속옷 상의를 탈의한 채 흰색 시스루 나이트 가운을 걸치고 맑고 새하얀 피부와 명품 몸매를 뽐내며 유혹적인 포즈를 취하고 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온라인 상에서 뜨거운 인기를 모으며 화보까지 촬영한 멍니는 최근 팬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함께 영화보기 이벤트에 10만여 명이 응모하며 뜨거운 인기를 실감했다.
한편 멍니는 최근 모터쇼에서 안젤라 베이비를 닮은 얼굴과 굴곡 있는 몸매로 매력을 어필하며 남성 팬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았다.
[TV리포트=김명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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