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60세 앞둔 임청하, 카리스마 대신 푸근한 엄마 미소
조글로미디어(ZOGLO) 2014년5월19일 09시17분    조회:10616
조글로 위챗(微信)전용 전화번호 15567604088을 귀하의 핸드폰에 저장하시면
조글로의 모든 뉴스와 정보를 무료로 받아보고 친구들과 모멘트(朋友圈)로 공유할수 있습니다.

 

 원조 여신 배우 임청하(린칭샤,59)가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임청하는 18일 대만 타이베이 만다린 오리엔탈 호텔 개업식에 초청돼 대중 앞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날 임청하는 아이보리색 드레스로 중년의 아름다움을 발산했다. 그리스 여신을 연상케 하는 디자인의 드레스에 같은 색상 계열의 하이힐을 매치한 임청하는 긴 진주 목걸이, 커다란 진주 귀걸이로 여신 패션에 포인트를 줬다. 중년 임청하의 모습에는 과거의 카리스마 넘치고 섹시미 대신 세월이 느껴지는 우아하고 중후한 매력과 푸근하고 편안한 웃음이 자리했다.



한편 대만 출신 배우 임청하는 '동사서독' '동방불패' 등 영화로 1980~90년대 중화권 스크린 전성기를 이끌다 결혼과 함께 연예계를 떠났다 최근 각종 행사에 등장하는가 하면 지난해 11월 제50회 대만 금마장 시상식에도 참석해 복귀를 준비하는 게 아니냐는 추측을 낳고 있다.

[TV리포트=박설이 기자]

파일 [ 5 ]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6071
  • 한 동영상 공유 사이트에는 ‘남친에게 채워주고 싶은 벨트(MAXIM KOREA STYLE)’라는 제목으로 엄상미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 속 엄상미는 상반신 누드 차림으로 시선을 압도한다. 두 팔로 가슴 부위를 살짝 가린 포즈 덕에 풍만한 가슴이 더 두드러졌다. 하의 역시 아찔하기는 마찬가지. 일명 ‘벨트 치마...
  • 2013-10-06
‹처음  이전 603 604 605 606 607 608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