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국가대표 축구팀이 브라질에 가지 못한 남성 축구 팬들의 아쉬움을 달래려는 듯 모델들의 화보가 쏟아지고 있다. 중국은 '축구 베이비'들의 섹시 대결로 후끈 달아올랐다.
15일 중국 온라인 상에는 대륙의 남심을 호령 중인 섹시 모델 쉬둥둥이 한국 대표팀을 테마로 한 화보를 공개했다. 붉은색 유니폼을 리폼한 의상을 입고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뽐냈다. 가슴에는 한국 대표팀을 상징하는 파란색 호랑이 앰블럼이 새겨져 있다.
쉬둥둥은 살짝 젖은 머리카락에 가느다란 허리, 굴곡진 S라인 몸매를 내세워 한국 대표팀을 응원했다. 다양한 섹시 포즈와 뇌쇄적인 눈빛으로 중국 축구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한편 볼륨감 넘치는 몸매에 뚜렷한 이목구비로 남성 팬들의 절대적인 지지를 받고 있는 쉬둥둥은 지난 2012년 고위 간부 아들과의 동영상 스캔들로 충격을 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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