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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라포바, 늘씬 비키니 자태로 셀프 노출 ‘팬티를…’

조글로미디어(ZOGLO) 2014년6월24일 08시40분 조회:67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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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 요정 마리아 샤라포바의 비키니 몸매가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해당 사진은 몇 달 전 샤라포바가 멕시코 칸쿤 해변에서 휴가를 즐기는 모습이다.

샤라포바가 수영을 하던 도중 모래알이 쓸려 들어갔는지 비키니 팬티 뒤집으며 확인하는 모습이 언론에 포착됐다. 샤라포바의 아찔한 포즈는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그녀의 몸매보다 더 네티즌의 눈길을 끌었다.

온라인 일간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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