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링 아르헨티나 응원녀 변신,여전한 볼륨감 '깜짝'
판링은 10일 오전 중국 웨이보에 "내가 응원하는 팀이 또 이겼다"며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서 판링은 왼쪽 볼에 아르헨티나 국기를 그리고 홀터넥 비티니를 입은 채 셀카를 찍었다. 판링은 귀에 아르헨티나의 우승을 기원하듯 드림캐쳐 모양의 귀걸이를 걸고 미소를 짓고 있다.
한편 판링은 지난 5일 독일팀을 응원하는 유니폰을 입고 가슴 사이에 스마트폰을 꼽고 찍은 사진을 웨이보에 올려 네티즌의 이목을 모았다. 흑룡강성 출신으로 모델 겸 배우로 활동하고 있는 판링은 중국에서 판빙빙 닮은꼴로 주목을 받았다.
[TV리포트=김명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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