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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카 고메즈, ‘터질듯한 볼륨-각선미’ 공개

조글로미디어(ZOGLO) 2014년7월15일 09시29분 조회:5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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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제시카 고메즈가 속옷만 입고 우월한 보디라인을 자랑했다.

제시카 고메즈는 최근 공개된 여성 이너웨어 브랜드 '다크엔젤' 화보에서 들어갈데 들어가고 나올데 나온 몸매를 드러냈다. 스킨톤 속옷으로 아찔함을 자아내는가 하면 블랙 컬러 속옷으로 고혹적인 자태를 뽐내기도 했다. 너무 마르지 않은 보기 좋은 몸매에 글래머러스한 가슴·허리 라인은 탄성을 절로 자아낸다.

현재 이너웨어 시장에서 인기 상승세를 타고있는 다크엔젤 베스트셀러 '제시카 고메즈 슈퍼볼륨업브라'는 '신제품 론칭 행사'에서만 수억 원 대의 매출을 올렸다. 이 아이템은 오일 무빙패드를 내장하여 압박없이 가슴 형태에 맞게 볼륨을 높여주어 편안하면서 자연스러운 가슴 라인을 가질 수 있는 것이 특징. 2009년부터 지금까지 패션과 몸매에 관심이 많은 20-30대 여성 사이에서 폭발적인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다.

다크엔젤 측은 여름 시즌을 앞두고 “제시카 고메즈처럼 환상적인 몸매를 원하는 여자들을 위한 컨셉으로 론칭에 나섰다”고 밝혔다.

온라인 일간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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