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켈리 브룩, 초밀착 바지에 그곳 드러나 ‘민망’

조글로미디어(ZOGLO) 2014년7월17일 09시45분 조회:43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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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켈리 브룩의 거대해진 엉덩이가 화제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 뉴스는 14일(현지시각) 켈리 브룩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켈리 브룩은 그녀의 약혼자 데이비드 매킨토시와 함께 피트니스 센터에서 운동을 마치고 나오는 모습이다.

켈리 브룩은 몸에 달라붙는 밀착 레깅스 차림으로 나와 지난 7일에 포착된 모습과는 대조적인 모습을 보였다.

한편, ‘E컵 글래머’로 유명한 켈리 브룩은 2006년 매거진 그라지아가 선정한 ‘여성들이 가장 부러워하는 몸매 1위’에 꼽히기도 했다.

온라인 일간스포츠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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