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미녀 배우 니니가 한 행사에서 전시물을 유심히 관찰하고 있다.
니니는 지난 18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까르띠에 시간예술전에 초청돼 전시회를 관람했다. 니니는 이날 고혹적인 물빛 드레스로 스포트라이트를 한몸에 받았다.
니니는 튜브톱 디자인의 드레스에 깔끔하게 머리를 묶어올려 가녀린 어깨선과 쇄골을 드러내 섹시하면서도 매혹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니니는 이날 행사에서 현장에 전시된 전시물을 유심히 들여다보는 등 시선을 떼지 못하는 모습이었다.
거장 장이머우(장예모) 감독의 영화 '진링의 13소녀'로 톱스타 반열에 오른 배우 니니는 미남 배우 펑샤오펑과의 열애로 대중의 관심을 받고 있다. 니니는 안젤라 베이비, 천샤오, 주야원 등과 함께 할리우드 영화 '신부들의 전쟁'을 원작으로 한 중국 영화 '신부대작전' 촬영에 한창이다.
[TV리포트=박설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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