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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 샤라포바 완벽한 비키니 몸매 눈길

조글로미디어(ZOGLO) 2014년7월23일 09시35분 조회:7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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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복을 벗은 마리아 샤라포바가 완벽한 비키니 몸매를 드러냈다.

최근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샤라포바와 그의 남자친구인 테니스 선수 그리고르 디미트로프가 휴가를 즐기는 모습을 포착했다.

보도에 따르면 샤라포바는 이날 테니스 선수인 남자친구 그리고르 디미트로프(23 불가리아)와 함께 멕시코 로스 카보스의 한 리조트에서 휴가를 즐겼다. 회색 비키니를 입은 샤라포바는 운동으로 단련된 늘씬한 몸매를 과시하는 한편 남자친구와 키스를 나누는 등 애정을 과시하기도 했다

한편 샤라포바는 지난6월 2014 프랑스오픈 테니스대회 여자 단식 우승을 차지했다.

온라인 일간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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