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이요원, 10년 만에 득녀…5월 이미 출산
조글로미디어(ZOGLO) 2014년7월25일 10시51분    조회:5495
조글로 위챗(微信)전용 전화번호 15567604088을 귀하의 핸드폰에 저장하시면
조글로의 모든 뉴스와 정보를 무료로 받아보고 친구들과 모멘트(朋友圈)로 공유할수 있습니다.
배우 이요원이 두 아이의 엄마가 됐다.

이요원은 지난 5월 말 이미 건강한 딸을 낳았다. 지난 2004년 첫째 딸 애린 양을 출산한 지 10년 만이다. 이요원의 한 지인은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다. 이요원이 사생활이 노출되는 것을 꺼리기 때문에 두 달 전 이미 출산했으나 이 소식을 외부에 알리지 않았다”고 귀띔했다.

이요원은 6월 중순까지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 위치한 한 산후조리원에서 몸조리를 마친 후 현재는 자택에 머물며 육아에 전념하고 있다. 이 지인은 “간간이 아이와 함께 병원을 가거나 산후 마사지를 받는 것 외에는 외출은 잘 하지 않는 편이다. 두 아이를 돌봐야하기 때문에 당분간 연기 복귀 역시 힘들 것이다”고 덧붙였다.

이요원은 지난 2003년 스물 세 살이라는 어린 나이에 프로골퍼 박진우와 결혼했다. 이듬해 첫째 아이를 출산한 후 10년간 연기 활동에 몰두하던 이요원은 지난해 9월 SBS 드라마 ‘황금의 제국’을 마친 직후 둘째 임신 소식을 전해 화제를 모았다. 

문화일보

파일 [ 2 ]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6071
  • 한 동영상 공유 사이트에는 ‘남친에게 채워주고 싶은 벨트(MAXIM KOREA STYLE)’라는 제목으로 엄상미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 속 엄상미는 상반신 누드 차림으로 시선을 압도한다. 두 팔로 가슴 부위를 살짝 가린 포즈 덕에 풍만한 가슴이 더 두드러졌다. 하의 역시 아찔하기는 마찬가지. 일명 ‘벨트 치마...
  • 2013-10-06
‹처음  이전 603 604 605 606 607 608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