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킴 카다시안, 속옷도 잊은 채 글래머 몸매 과시
조글로미디어(ZOGLO) 2014년7월29일 09시37분    조회:6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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킴 카다시안이 또 한번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과감하게 드러냈다.


27일(현지시간) 미국의 연예매체 스플래시뉴스닷컴은 로스앤젤레스에 위치한 한 스튜디오에서 나오고 있는 킴 카다시안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다. 그녀는 가슴과 허벅지가 그대로 드러나는 누드톤의 실크 드레스를 입고 당당한 워킹을 선보였다. 특히 이 날 킴 카다시안은 상의 속옷을 착용하지 않은 채 드레스를 입어 주요부위까지 여실하게 드러나 눈길을 끌었다. 또한 허벅지 까지 깊게 찢어진 드레스로 다리 라인을 그대로 드러내며 섹시미를 과시했다.

온라인 일간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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