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女아이돌, 노출수위 높아지는 의상 ‘점점…’

조글로미디어(ZOGLO) 2014년8월4일 08시50분 조회:5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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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레나 고메즈의 노출패션이 화제다.

지난 31일 미국 연예매채 스플래쉬 닷컴은 셀레나 고메즈의 일상 사진을 여러장 공개했다.

가슴 수술의혹 사진을 비롯, 점점 수위가 높아지는 의상으로 화제가 되었던 그녀 답게 공개된 사진 속에서도 엉덩이가 드러날 정도의 아찔한 핫팬츠를 입고 성숙한 몸매를 뽐냈다.

한편, 의문의 남성과 요트에서 데이트를 즐기며 염문설에 휘말리기도 했던 셀레나 고메즈는 최근 전 남친 저스틴 비버와 또 다른 염문설의 주인공인 올랜도 블룸의 다툼에 연관이 있는 것 아니냐는 추측도 있었으며 블룸과의 열애설에는 “결코 ‘반지의 제왕’의 스타와 사귄 적이 없다”고 해명한 바 있다.

온라인 일간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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