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모델, 또 비키니 하의 끈 풀려…‘습관이야?’
조글로미디어(ZOGLO) 2014년8월19일 10시16분 조회:1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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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모델 제니퍼 니콜 리가 민망한 노출 사고를 겪었다.
지난 12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미스비키니' 출신 제니퍼 니콜 리(39)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제니퍼 니콜 리는 휴양지로 유명한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의 한 리조트에서 휴가를 즐기는 모습을 기사에 담았다.
이날 제니퍼 니콜 리는 섹시한 비키니 차림으로 리조트 내 설치된 해먹에서 셀카를 찍으며 여유를 즐기는 도중 넘어지면서 비키니 끈이 풀리는 아찔한 상황을 연출하였다.
당황한 그녀는 즉시 의상을 바로잡았지만 어김없이 드러난 전신 노출에 파파라치들의 플래쉬 세례를 피하지 못했다.
이런 제니퍼 니콜 리의 노출은 처음이 아니다. 과거 비키니 의상이 풀리는 실수를 매번 반복하여 누리꾼들에게 ‘의도된 행위’가 아니냐는 비난을 받기도 했다.
한편 제니퍼 니콜 리는 지난 1996년 미스 비키니 아메리카로 선정된 인물로 피트니스 회사를 운영 중이며, 다이어트 관련 서적과 영상물을 출시하여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스타이다.
온라인 일간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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