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브라질 월드컵 볼륨녀 판링이 근황을 전했다.
판링은 1일 자신의 SNS에 화보 촬영 현장을 사진으로 공개해 남성 팬들의 시선을 모았다.
판링의 이번 화보 촬영 콘셉트는 레드. 판링은 빨간색 민소매 원피스에 새빨간 립스틱으로 섹시미를 한껏 살렸다. 깊게 파인 가슴골로 트레이드 마크인 볼륨감을 맘껏 발산한 판링은 자신감 넘치는 미소를 더해 육감적인 몸매를 더욱 돋보이게 했다.
중국 흑룡강성 출신으로 모델 겸 배우로 활동하고 있는 판링은 중국에서 판빙빙 닮은꼴로 주목을 받았다.
지난 브라질 월드컵에서는 독일팀을 응원하는 유니폼을 입고 가슴에 스마트폰을 꼽은 채 찍은 사진으로 네티즌의 이목을 집중 시켰다.
[TV리포트=김명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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