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송승헌(38)이 중국 영화 ‘제3의 사랑’ 촬영장에서 찍은 셀카 사진을 공개했다.
14일 송승헌은 자신의 웨이보에 “끝을 향해간다. 파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송승헌은 영화에서 함께 호흡을 맞추고 있는 중국배우 유역비, 이재한 감독과 함께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송승헌ㆍ유역비 주연의 영화 ‘제3의 사랑’은 중국 베스트셀러 ‘제3종의 애정’을 원작으로 한 영화로 내년 상반기 개봉을 목표로 촬영 중이다.
송승헌ㆍ유역비 셀카 사진을 본 네티즌은 “송승헌 유역비 잘 어울린다”, “제3의 사랑’ 개봉 빨리 했으면”, “송승헌 정말 잘 생겼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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