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신세경, 설원 밝히는 여신'
조글로미디어(ZOGLO) 2014년12월19일 11시23분    조회:5075
조글로 위챗(微信)전용 전화번호 15567604088을 귀하의 핸드폰에 저장하시면
조글로의 모든 뉴스와 정보를 무료로 받아보고 친구들과 모멘트(朋友圈)로 공유할수 있습니다.
신세경
배우 신세경의 화보가 공개됐다.

신세경은 눈이 내리는 훗카이도 설원에서 순순한 매력과 무결점 외모를 선보였다. 신세경은 전작인 영화 ‘타짜2’에 대해 “뿌리칠 수 없는 영화였다”면서 “노출과 욕설 등으로 소속사에서 반대했지만 시나리오를 보는 순간 허미나 역을 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조용히 혼자 보내는 시간을 즐길 것 같은 이미지의 신세경은 스태프와 어울려 4박 5일 동안 홋카이도의 토마무, 삿포로 등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신세경은 “나는 사람들을 통해서 에너지를 받는 타입”이라며 “드라마나 영화 안 하고 집에 있을 때, 쉴 때가 힘들다. 여행을 떠나는 것처럼 이벤트를 기획하지 않으면, 일상적인 무료함에 축 처진다”고 말했다. “내 여행은 시트콤”이라며 여행을 즐긴다는 신세경은 “기차도 타고 헤매는 게 여행의 맛”이라며 여행 고수다운 면모를 드러내기도 했다. 

신세경의 진솔한 인터뷰와 눈부신 설원에서의 화보는 얼루어 코리아 1월호에서 만날 수 있다. 

이데일리

파일 [ 3 ]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6071
  • 한 동영상 공유 사이트에는 ‘남친에게 채워주고 싶은 벨트(MAXIM KOREA STYLE)’라는 제목으로 엄상미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 속 엄상미는 상반신 누드 차림으로 시선을 압도한다. 두 팔로 가슴 부위를 살짝 가린 포즈 덕에 풍만한 가슴이 더 두드러졌다. 하의 역시 아찔하기는 마찬가지. 일명 ‘벨트 치마...
  • 2013-10-06
‹처음  이전 603 604 605 606 607 608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