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촬영상'을 빛낸 여배우들의 패션 엿보기
조글로미디어(ZOGLO) 2014년12월25일 08시18분 조회:5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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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4회 황금촬영상 시상식이 24일 오후 서울 중구 인현동 PJ호텔에서 열렸다.
이날 제34회 황금촬영상 시상식에 참석한 천우희 김윤혜 김선아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최우수 남녀주연상은 '집으로 가는 길'의 고수, '더 파이브'의 김선아가 받았다. 남녀조연상은 '변호인'의 오달수, '공범' 임형준과 '숨바꼭질' 전미선으로 선정됐다.
촬영감독이 선정한 인기상은 천우희와 정준호가 선정됐으며, 심사위원특별상은 진구와 문정희가 차지했다. 신인남녀상은 '롤러코스터' 정경호와 '사랑해 진영아' 전수진, '소녀' 김윤혜, '바리새인' 강은혜가 받는다.
↑ 티브이데일리 포토
감독상은 '가비'의 장윤현 감독, 신인감독상은 '더 테러 라이브' 김병우 감독으로 선정됐다.
황금촬영상은 촬영감독들의 투표로 한 해 동안 가장 인상적인 활동을 선보인 영화인들을 선정하는 시상식으로 실제 촬영을 하고 접하는 스태프들이 뽑아준 상이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깊다.
티브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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