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 왈버그의 미녀 아내, 이번엔 투명 비키니? ‘아찔 착시’
조글로미디어(ZOGLO) 2015년1월5일 09시21분 조회:2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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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헐리우드 톱배우 마크 왈버그의 가족이 중앙아메리카의 섬나라 바베이도스 해변에서 휴가를 즐기는 모습을 미 연예매체 스플래시 닷컴이 포착됐다.
이날 가족들과 함께 물놀이를 즐기던 마크 왈버그의 부인(레아 더럼)은 또한번 아찔한 비키니를 공개했다. 그녀는 살색에 가까운 색상에 수영복을 입고 물에 흠뻑 젖어 마치 투명한 비키니를 입은 듯한 착시를 불러일으켜 플래시 세례를 받았다.
또한 몇일전 물놀이 도중 비키니 상의가 올라가 가슴이 고스란히 노출되었던 장면은 각종 연예매체의 메인으로 장식되기도 했다. 과거 빅토리아 시크릿의 모델답게 잘 관리된 명품몸매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배우 마크 왈버그는 영화 ‘19곰 테드’와 ‘론 서바이버’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굵직한 존재감과 매력을 한껏 발산했다. 또한 최근 ‘트랜스포머: 사라진 시대’에서 케이드 예거 역을 통해 강한 카리스마를 선보였다.
또한 그는 2003년 박중훈과 영화 ‘찰리의 진실’에 함께 출연해 국내 팬들에게도 두터운 신뢰를 갖고 있는 배우다.
온라인 일간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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