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화권 연예계 '잇걸' 안젤라 베이비, 엑소를 떠나 개인활동에 전념하고 있는 루한이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안젤라 베이비와 루한은 6일 중국 베이징 한 쇼핑몰에서 열린 코치 매장 오픈 행사에 초청돼 참석했다.
이날 안젤라 베이비는 파스텔톤 스커트와 퍼 재킷에 깜찍한 일러스트가 그려진 흰색 티셔츠를 받쳐 입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했다. 루한은 토끼 그림이 그려진 흰색 니트로 포근한 겨울 패션을 연출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안젤라 베이비와 루한 외에 한훠훠, 린다, 셰팅팅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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