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눈부신 여배우들' 장쯔이·양자경·리빙빙 등 한자리에
조글로미디어(ZOGLO) 2015년1월9일 08시31분    조회:5009
조글로 위챗(微信)전용 전화번호 15567604088을 귀하의 핸드폰에 저장하시면
조글로의 모든 뉴스와 정보를 무료로 받아보고 친구들과 모멘트(朋友圈)로 공유할수 있습니다.

 


 

중국 여배우 장쯔이가 중화권 톱 여배우들이 모인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장쯔이는 8일 자신의 웨이보에 "세상의 모든 만남은 모두 오래 떨어져 있다가도 다시 만난다"는 글을 적어 동료 여배우들을 그리워했다.



장쯔이는 중화권 톱 여배우들이 한자리에 모인 사진도 함께 공개했다.양쯔충(양자경), 리빙빙, 장쯔이, 류자링은 파티에 참석한 듯 화려한 의상을 입고 다정하게 서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언론 재벌 루퍼트 머독의 전처인 웬디 덩의 모습도 눈에 띈다. 다섯 사람은 만남이 즐거운 듯 모두 환하게 미소를 짓고 있어 눈길을 끈다.



장쯔이의 게시물에 사진 속 또 다른 주인공인 배우 리빙빙은 웨이보에 장쯔이의 게시물을 첨부하며 "생각하고 또 생각하면 반드시 메아리가 있을 거야"라는 메시지로 화답했다. 류자링도 "전생에 자비를 심은 좋은 과보"라고 감상을 더했다.



한편 장쯔이는 자신이 주연을 맡은 영화 '일대종사' 3D버전의 8일 개봉에 맞춰 주연 배우 량차오웨이(양조위), 장첸 등과 함께 영화 홍보에 열중하고 있다.

TV리포트

파일 [ 1 ]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6071
  • 한 동영상 공유 사이트에는 ‘남친에게 채워주고 싶은 벨트(MAXIM KOREA STYLE)’라는 제목으로 엄상미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 속 엄상미는 상반신 누드 차림으로 시선을 압도한다. 두 팔로 가슴 부위를 살짝 가린 포즈 덕에 풍만한 가슴이 더 두드러졌다. 하의 역시 아찔하기는 마찬가지. 일명 ‘벨트 치마...
  • 2013-10-06
‹처음  이전 603 604 605 606 607 608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