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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웨이, 매끈한 등라인 자랑하며 '파격노출'
조글로미디어(ZOGLO) 2015년1월9일 16시35분    조회:55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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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웨이 미모는 할리우드에서도 빛났다.

1월 8일(현지시간) 미국 스플래쉬닷컴은 중화권 톱 배우 탕웨이(35)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탕웨이는 이날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 있는 한 극장에서 진행된 자신의 새 영화이자 할리우드 진출작 '블랙코드' 프리미어 시사회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는 크리스 헴스워스도 동행했다.

이날 라인을 드러낸 밀착 드레스를 입은 탕웨이는 순백의 여신같은 자태를 뽐내 할리우드를 사로잡았다. 특히 탕웨이가 선택한 이 드레스는 옆 라인이 모두 파여있어 섹시함을 더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한편 영화 '블랙 코드' 는 미국의 시카고와 로스앤젤레스, 홍콩, 자카르타를 배경으로 전 세계적인 사이버 범죄에 맞서 미국과 중국 요원들이 힘을 합쳐 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이야기로 1월 중 개봉 예정이다.

뉴스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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