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동양사태' 피해자, 이정재·이혜경 부회장 고발
조글로미디어(ZOGLO) 2015년1월16일 15시39분    조회:6747
조글로 위챗(微信)전용 전화번호 15567604088을 귀하의 핸드폰에 저장하시면
조글로의 모든 뉴스와 정보를 무료로 받아보고 친구들과 모멘트(朋友圈)로 공유할수 있습니다.

'동양 사태' 피해자들이 배우 이정재와 이혜경 동양그룹 부회장을 배임 혐의로 검찰에 고발한 가운데 이정재의 소속사가 입장을 밝혔다.

동양피해자대책협의회와 투기자본감시센터는 16일 오후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이정재에 대한 고발장을 제출했다.

협의회 등에 따르면 이혜경 부회장이 2009년 서울 삼성동 고급 빌라인 라테라스를 건설하는 과정에서 시행사로 참여한 이정재씨 소유 회사에 실무진들의 반대를 무릅쓰고 160억여 원을 부당 지원했다고 주장했다.

 
또 이혜경 부회장이 이정재에 거액을 지원한 뒤 돈을 돌려받지 않도록 주도했다고 주장하며 이혜경 부회장을 업무상 배임 혐의로 함께 고발했다.

이에 대해 이정재 소속사 측은 한 매체를 통해 "담당 변호사와 상의하여 법률적 대응을 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지난 14일 이 같은 논란에 대해 소속사는 "이정재가 라테라스 시행건이나 동양 내부 문제와 전혀 무관하다"고 입장을 밝힌 바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파일 [ 2 ]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6071
  • 한 동영상 공유 사이트에는 ‘남친에게 채워주고 싶은 벨트(MAXIM KOREA STYLE)’라는 제목으로 엄상미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 속 엄상미는 상반신 누드 차림으로 시선을 압도한다. 두 팔로 가슴 부위를 살짝 가린 포즈 덕에 풍만한 가슴이 더 두드러졌다. 하의 역시 아찔하기는 마찬가지. 일명 ‘벨트 치마...
  • 2013-10-06
‹처음  이전 603 604 605 606 607 608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