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티서' 태연과 서현이 제29회 골든디스크' 시상식을 마치고 16일 오후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소녀시대 태연과 서현은 각각 블랙과 화이트톤의 의상으로 들어왔다. 하의 실종 패션에 무릎 양말로 날씬한 몸매를 뽐냈다.
제29회 골든디스크 시상식은 지난 14~15일 중국 베이징 완스다 중신(구 우커송 체육관)에서 전세계를 누비며 K-팝을 알린 대표 가수들이 총출동했다. Dispat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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