킴 카다시안의 과거 모습이 화제가 되고 있다.
그녀의 모습은 현재의 얼굴과는 달라 네티즌을 놀라게 했다. 진한 화장과 아찔한 몸매 노출은 여전하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얼굴도 몸매도 다른데?" "취미가 성형 수술이라는.." "당연히 고친거네" "콜라병 몸매는 그대로!"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있다.
또한 그녀는 "하루에도 500번 이상 남편과 잠자리를 갖는다"며 파격적 발언으로 화제가 되었다.
온라인 일간스포츠
이미지를 클릭하면 다음이미지가 보여집니다.
6 /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