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中 스타 진관희, 전 연인과 다정한 모습…재결합?
조글로미디어(ZOGLO) 2015년3월20일 10시32분    조회:6059
조글로 위챗(微信)전용 전화번호 15567604088을 귀하의 핸드폰에 저장하시면
조글로의 모든 뉴스와 정보를 무료로 받아보고 친구들과 모멘트(朋友圈)로 공유할수 있습니다.

 


 

 

중화권 스타 천관시(진관희)가 연인과 재결합한 것일까. 함께 찍은 사진이 SNS에 게재돼 눈길을 끌고 있다.



18일 대만 나우뉴스는 지난해 11월 결별한 것으로 알려진 천관시와 10살 연하의 일반인 앤 홍(Ann Hong)이 함께 있는 사진이 온라인 상에 공개됐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17일 오후 천관시는 자신의 SNS에 훙원안이 천관시의 무릎에 앉아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헤어진 연인이라고 하기에는 꽤 다정한 모습이다.



이 사진은 곧 두 사람의 재결합설을 야기했다. 더욱이 해당 사진은 게재 1시간여 만에 삭제돼 팬들의 호기심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한편 2008년 음란 사진 유출 스캔들로 중화권 연예계 '트러블메이커'로 낙인 찍힌 천관시는 2012년 9월 SNS를 통해 10살 연하 미모의 일반인인 앤 홍과의 열애를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그러나 최근 천관시가 공식석상에서 결별을 밝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중화권 현지 언론은 천관시의 외도가 결별의 원인이 된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

TV리포트

파일 [ 1 ]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6071
  • 한 동영상 공유 사이트에는 ‘남친에게 채워주고 싶은 벨트(MAXIM KOREA STYLE)’라는 제목으로 엄상미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 속 엄상미는 상반신 누드 차림으로 시선을 압도한다. 두 팔로 가슴 부위를 살짝 가린 포즈 덕에 풍만한 가슴이 더 두드러졌다. 하의 역시 아찔하기는 마찬가지. 일명 ‘벨트 치마...
  • 2013-10-06
‹처음  이전 603 604 605 606 607 608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