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장쯔이, 임신설은 오해…홀쭉한 배 포착
조글로미디어(ZOGLO) 2015년3월27일 10시03분    조회:4462
조글로 위챗(微信)전용 전화번호 15567604088을 귀하의 핸드폰에 저장하시면
조글로의 모든 뉴스와 정보를 무료로 받아보고 친구들과 모멘트(朋友圈)로 공유할수 있습니다.

 


 

 

 최근 임신설에 시달린 장쯔이가 날씬한 몸으로 등장해 임신설을 일축했다.



26일 중국 시나연예에 따르면 장쯔이는 25일 일본 도쿄 나리타공항에 모습을 드러냈다. 최근 배가 나온 듯한 모습이 포착돼 임신설에 시달렸던 만큼 장쯔이의 행보에 많은 관심이 쏟아졌다.



장쯔이는 지난 22일 자신이 제작을 맡은 영화 '종천아강' 크랭크인 현장에서 배우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어 공개했다. 이 사진에서 장쯔이는 마치 배가 나온 듯한 모습으로 등장해 임신설이 제기됐다. 최근 연인인 가수 왕펑의 청혼을 받아들인 만큼 장쯔이를 향한 임신 의혹은 더욱 뜨거워졌다.



하지만 25일 일본에서 포착된 장쯔이는 임신설을 무색하게 할 정도로 날씬한 모습이었다. 배는 전혀 나오지 않았으며, 시원스레 각선미를 드러낸 핫팬츠 차림이었다. 임신설은 명백한 오해였던 것.



한편 장쯔이는 지난 2월 자신의 생일파티에서 연인인 가수 왕펑의 청혼을 받아들여 화제를 모았다.

TV리포트

파일 [ 2 ]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6071
  • 한 동영상 공유 사이트에는 ‘남친에게 채워주고 싶은 벨트(MAXIM KOREA STYLE)’라는 제목으로 엄상미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 속 엄상미는 상반신 누드 차림으로 시선을 압도한다. 두 팔로 가슴 부위를 살짝 가린 포즈 덕에 풍만한 가슴이 더 두드러졌다. 하의 역시 아찔하기는 마찬가지. 일명 ‘벨트 치마...
  • 2013-10-06
‹처음  이전 603 604 605 606 607 608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