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화권 미녀 스타 안젤라 베이비가 토끼와 찍은 사진으로 팬들의 시선을 모았다.
안젤라 베이비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새로운 두 친구"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안젤라 베이비는 양손에 각각 토끼 한 마리씩 들고 있다. 토끼를 손에 든 안젤라 베이비는 소중한 것을 다루듯 얼굴 가까이 가져와 포즈를 취했다. 토끼를 흐뭇하게 바라보고 있는 안젤라 베이비는 토끼가 귀여운 듯 따뜻한 엄마 미소를 지어 보였다.
한편 중화권 스크린, 브라운관을 오가며 활발히 활동 중인 배우 안젤라 베이비는 중국판 '런닝맨'인 '달려라 형제'에서 홍일점 멤버로 활약하며 주가를 올리고 있다.
TV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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