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배우 겸 모델인 미셸 키건(27)이 유명 남성매거진 FHM이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여성’에 올랐다.
일간 데일리메일은 27일(현지시간) FHM이 독자 100만 명 이상을 상대로 한 설문조사에서 미셸 키건이 모델 켄달 제너(19)와 지난해 우승자인 할리우드 톱배우 제니퍼 로렌스(24) 등을 제치고 올해 ‘세계 최고 섹시녀’에 등극했다고 보도했다
미셸 키건은 지난해 2위에, 2013년에는 3위에 랭크됐었다.
국민일보
이미지를 클릭하면 다음이미지가 보여집니다.
2 /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