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화권 '원조여신' 왕쭈셴(왕조현,48)이 캐나다에서 팬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왕쭈셴은 최근 자신의 페이스북에 캐나다 오타와에서 찍은 사진을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왕쭈셴은 "처음으로 캐나다 수도 오타와에 왔어요"라는 메시지와 함께 청순미가 물씬 풍기는 옷차림으로 여행 중인 모습을 공개했다.
흰색 모자, 흰색 상의, 검은 운동용 레깅스와 운동화로 여행에 어울리는 편안한 의상을 착용한 왕쭈셴은 40대 후반의 나이가 무색한 청순한 매력으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영화 '천녀유혼'의 소천 역으로 출연해 아시아 남성들의 마음을 흔들었던 중화권 스타 왕조현은 지난 2002년 돌연 은퇴한 뒤 캐나다로 이민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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