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대표 여배우 리빙빙이 아슬아슬한 시스루로 칸의 시선을 한 몸에 받았다.
영화제 나흘째인 16일(프랑스 현지시간) 비로소 제 68회 칸 국제영화제에 합류한 리빙빙은 이 날 시선을 사로잡는 드레스로 화려하게 칸 레드카펫에 입성했다.
리빙빙은 16일 오후 열린 영화 '더 씨 오브 트리즈' 레드카펫에 참석했다. 리빙빙은 눈의 여왕을 연상케 하는 하늘빛 시스루 드레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상체와 하체를 비즈로 아슬아슬하게 가린 시스루 드레스로 늘씬한 몸매와 탄탄한 각선미를 드러낸 리빙빙은 고혹적인 자태로 여성스럽고 섹시한 매력을 어필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13일 개막한 제 68회 칸 국제영화제는 오는 24일 시상식과 함께 막을 내린다.
TV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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