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 '송혜교 닮은꼴'로 이름을 알린 배우 장위치(장우기)가 SNS로 근황을 알렸다.
장위치는 18일 자신의 웨이보(중국 SNS)에 요가 연습 중인 모습 등을 사진으로 공개해 팬들에게 일상을 전했다.
장위치는 양반다리를 하고 손을 모은 채 수련을 하는 모습, 나무자세를 하고 중심을 잡고 있는 모습, 이국적인 거리를 걷고 이는 모습 등 한가로운 일상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요가 동작을 취하면서 드러난 훤칠한 키와 완벽한 몸매가 팬들의 시선을 집중 시켰다.
한편 지난 해 남편인 영화감독 왕취안안이 성매매로 경찰에 체포되는 아픔을 겪은 장위치는 최근 영화 '로스트 인 더 퍼시픽'(Lost in the Pacific)으로 복귀해 촬영을 마쳤다.
TV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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