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헌· 이민정, '장·고 부부' 살던 집으로 극비 이사
조글로미디어(ZOGLO) 2015년5월19일 14시58분 조회:6788
조글로 위챗(微信)전용 전화번호 15567604088 을 귀하의 핸드폰에 저장하시면 조글로의 모든 뉴스와 정보를 무료로 받아보고 친구들과 모멘트(朋友圈)로 공유할수 있습니다.
이병헌 이민정 부부가 장동건 고소영 부부가 최근까지 살았던 서울 삼성동 고급주택으로 극비리에 이사했다.
K STAR <한류스타 리포트> 취재진이 해당 고급 빌라의 등기부등본을 열람해 본 결과, 이병헌 이민정 부부가 지난 4월 28일 공동 명의로 25억 원대에 전세 계약을 완료한 사실을 단독으로 확인했다.
고급 주택 전문 부동산업체 '럭스리알토' 이승혁 대표는 "이병헌 이민정 부부가 이미 서울 삼성동 S빌라에 입주해 살고 있다"며 "해당 주택은 교통 요지에 위치한데다 철통 보안으로 유명해 스타들이 선호하는 곳"이라고 밝혔다.
앞서 이병헌 이민정 부부는 지난 2013년 결혼해 경기도 광주에 위치한 이병헌의 자택에서 신혼살림을 시작했으며, 지난 3월 31일 득남 소식을 전한 바 있다.
한편, 이병헌은 영화 <황야의 7인> 사전 미팅차 지난 12일 미국으로 출국했으며, 오는 7월 <터미네이터: 제니시스> 개봉을 앞두고 있다.
K STAR
이미지를 클릭하면 다음이미지가 보여집니다.
2 /
파일 [ 2 ]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