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한가인·고준희·강예원, 성시경을 보러 온 미녀들
조글로미디어(ZOGLO) 2015년5월25일 08시28분    조회:4414
조글로 위챗(微信)전용 전화번호 15567604088을 귀하의 핸드폰에 저장하시면
조글로의 모든 뉴스와 정보를 무료로 받아보고 친구들과 모멘트(朋友圈)로 공유할수 있습니다.
미녀스타들이 성시경에게 푹 빠졌다.

배우 한가인·고준희·강예원·모델 한혜진은 나란히 서울 연세대학교 노천극장에서 열린 '2015 성시경의 축가'를 관람했다.

한가인은 첫날부터 달려왔다. 성시경 뿐만 아니라 빅뱅 공연에도 큰 관심을 갖는 등 콘서트 사랑이 남다른 한가인은 남편 연정훈이 아닌 지인들과 와 공연이 끝나는 순간까지 즐겼다. 화려한 의상을 입고 온 한가인은 이날 공연이 시작되자 누구보다 감동에 흠뻑 젖었다. 특히 중간중간 일어나 뛰어야하는 레퍼토리에 열심히 호흡했다.


고준희는 24일 공연장을 찾았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축가'를 듣기 위해 발걸음했다. 평소 성시경의 팬으로 소문난만큼 이날도 일찌감치 자리에 앉았다. '진짜사나이2'로 의외의 예능감을 보여준 후 JTBC '마녀사냥'서 성시경과 만났던 강예원도 충분히 즐기다가 돌아갔다. 2년여 '마녀사냥'서 함께 하고 있는 한혜진도 객석 중앙에 앉아 한껏 멜로디에 취했다. 공연 시작 전 팬들의 사진 요청에 일일이 웃으며 촬영하는 등 화기애애한 모습이었다.

성시경은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사흘간 연세대학교 노천극장에서 '2015 성시경의 축가'를 개최, 지난해 연말 단독 공연 '겨울' 이후 5개월 만에 다시 관객을 만났다.

일간스포츠

파일 [ 1 ]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6071
  • 한 동영상 공유 사이트에는 ‘남친에게 채워주고 싶은 벨트(MAXIM KOREA STYLE)’라는 제목으로 엄상미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 속 엄상미는 상반신 누드 차림으로 시선을 압도한다. 두 팔로 가슴 부위를 살짝 가린 포즈 덕에 풍만한 가슴이 더 두드러졌다. 하의 역시 아찔하기는 마찬가지. 일명 ‘벨트 치마...
  • 2013-10-06
‹처음  이전 603 604 605 606 607 608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