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소녀시대가 10일 오전 뮤직비디오 촬영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태국 방콕으로 출국했다.
이날 소녀시대는 컴백을 앞두고 화려하게 헤어 컬러를 변신한 모습을 선보였다.
막내 서현은 오렌지컬러, 유리는 앞머리를 내린 갈색컬러, 수영은 핑크 단발, 윤아 태연이 금발로 변신, 효연은 단발 금발로 변신한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컴백 임박, 뮤직비디오 촬영 떠나는 소녀시대'
서현-유리-수영 '시선 사로잡는 Colorful 헤어'
윤아-태연-효연 '눈부신 금발'
한편, 소녀시대는 컴백을 앞두고 앨범 준비 중이다.
한경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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