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화권 배우 수치(서기)가 진짜 민낯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수치는 22일 자신의 웨이보(중국 SNS)에 "요즘엔 먹는 생각만 해. 날 막으려 하지 마"라는 글과 함께 셀카를 게재했다.
수치가 공개한 셀카에는 말 그대로 화장기 하나 없는 민낯의 자신이 담겨 있다. 수치는 무언가 불만에 가득 찬 듯 얼굴을 잔뜩 찡그리고 있다. 주근깨가 그대로 드러난 수수하고 자연스러운 얼굴이 인상적이다.
한편 수치는 제 68회 칸 국제영화제에서 감독상을 수상한 허우샤오셴 감독의 '섭은낭'에서 부패 관리를 살해하는 암살자 섭은낭 역을 맡아 열연했다.
TV리포트
파일 [ 1 ]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