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탕웨이가 독보적인 미모가 담긴 화보를 선보였다.
탕웨이는 19일 패션 매거진 '마리끌레르' 화보를 통해 특유의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공개된 화보에서 탕웨이는 하얀 피부에 어울리는 화이트 드레스는 물론 늘씬한 허리라인을 드러내는 과감한 의상으로 반전 매력을 드러냈다.
탕웨이는 화보 촬영현장에서 좋아하는 음악을 직접 골라 신나게 춤추며 촬영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촬영장의 즐거운 분위기를 이끌어나갔다는 후문이다.
그는 이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화려한 의상보다는 편안한 옷이 더 좋다는 것은 물론, 시부모님과 부모님과 함께 한 여행이 가장 행복했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탕웨이의 화보와 인터뷰 전문은 '마리끌레르' 7월호와 웹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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