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스타 리한나(27)가 알몸노출과 과도한 폭행 등을 담은 새 뮤직비디오를 공개하며 논란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리한나가 '비치 베터 해브 마이 머니(Bitch Better Have My Money)' 뮤직비디오를 공개하자 노골적인 영상으로 논란의 중심에 섰다고 6일 보도했습니다.
뮤비 내용은 복수심에 불타는 리한나가 부유한 금발녀를 납치해 이후 남편에 돌려보내기까지 온갖 고문을 가하는 내용인데요. 고문을 가하는 과정에서 금발녀는 알몸의 상태로 거꾸로 매달리기도 합니다. 리한나도 돈만 덮어쓴 전라의 모습으로 나옵니다.
한 온라인매체는 리한나의 이 비디오가 알몸노출에 심한 폭력 등 노골적인 모습을 보여줌으로써 사회에 나쁜 영향을 미칠까 우려된다고 전했습니다.
이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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