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결혼 1년' 김태용♥탕웨이, 베이징서 오페라 데이트
조글로미디어(ZOGLO) 2015년7월13일 09시34분    조회:3618
조글로 위챗(微信)전용 전화번호 15567604088을 귀하의 핸드폰에 저장하시면
조글로의 모든 뉴스와 정보를 무료로 받아보고 친구들과 모멘트(朋友圈)로 공유할수 있습니다.
김태용 감독과 배우 탕웨이가 중국에서 오페라 데이트를 즐긴 모습이 목격돼 화제다.

11일 중국 온라인 상에서는 탕웨이와 그의 남편인 김태용 감독이 베이징 대형 공연장인 국가대극원에서 함께 오페라 관람했다는 목격담이 웨이보 등 SNS를 통해 확산돼 눈길을 끌었다. 이 날 부부는 국가대극원에서 오페라 '사랑의 묘약'을 관람한 것으로 전해진다.

온라인에 공개된 사진을 보면 편안한 옷차림의 김태용 감독과 탕웨이는 이 날 객석에 나란히 앉아 공연을 관람한 것은 물론, 공연장 밖에서 함께 차를 마시고 어깨동무를 한 다정한 모습으로 걸어가는 등 여느 신혼부부 못지않은 핑크빛 분위기를 풍겨 눈길을 끈다.


한편 영화 '만추'로 인연을 맺은 김태용 감독과 탕웨이는 1년 8개월 열애 끝에 지난 해 7월 스웨덴 포뢰섬에서 간소한 결혼식을 치르고 부부가 됐다. 탕웨이는 최근 자신이 주연을 맡은 영화 '명중주정' 발표회에서 "남편과의 만남은 운명이었다"고 말해 김태용 감독을 향한 변함 없는 애정을 과시해 화제를 모았다.

TV리포트

파일 [ 4 ]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6071
  • 한 동영상 공유 사이트에는 ‘남친에게 채워주고 싶은 벨트(MAXIM KOREA STYLE)’라는 제목으로 엄상미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 속 엄상미는 상반신 누드 차림으로 시선을 압도한다. 두 팔로 가슴 부위를 살짝 가린 포즈 덕에 풍만한 가슴이 더 두드러졌다. 하의 역시 아찔하기는 마찬가지. 일명 ‘벨트 치마...
  • 2013-10-06
‹처음  이전 603 604 605 606 607 608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