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톱 여배우 판빙빙이 셀카로 완벽한 미모를 뽐내 팬들의 이목을 집중 시켰다.
판빙빙은 29일 오후 자신의 웨이보(중국 SNS)에 "파오모(중국 전통 음식) 먹고 이렇게 됐어요"라는 메시지와 함께 셀카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판빙빙은 청순하면서도 신비로운 분위기로 시선을 모았다. 길고 검은 머리, 새하얀 피부의 판빙빙은 나른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살짝 미소지으며 미모를 뽐냈다.
한편 중국 최고의 여배우로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오가며 활발히 활동 중인 판빙빙은 지난 5월 드라마에서 만난 동료 배우 리천과의 열애 사실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최근에는 중국에서 개봉한 영화 '왕조적여인양귀비'에서 경국지색 양귀비 역을 맡아 열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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