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플래쉬엔터테인먼트]
아주경제 권혁기 기자 = 걸그룹 플래쉬가 ‘코리안 위크’에 참석한다.
플래쉬는 10일 중국 현지 심양 영사관 주최로 열리는 ‘코리안 위크’ 행사에 초청받았다. 구랍 31일 ‘한중가요대항전’ 이후 두 번째 러브콜.
한국 가수로는 ‘신인 희망돌’ 플래쉬가 대표로 참가해 무대를 꾸미는 ‘코리안 위크’ 행사는 한국의 다양한 문화를 알리는 자리로써 경제, 재계, 언론, 문화계인사 , 한인회 ,동포 등 한-중 양국의 주요인사들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
플래쉬는 2014 소치 올림픽, 2014 LA한인축제, 2014 세계 관광 전시박람회, 2015 한중가요대항전에 한국 걸그룹으로 초청돼 K-POP 대표홍보대사로서의 역할을 성공리에 마쳤으며, 최근 시즌앨범 ‘별의별’로 케이블 및 공중파 음악 방송활동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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