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혜박이 완벽한 몸매를 자랑했다.
혜박은 9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아침 운동은 요렇게 입구가야지. 핑쿠핑쿠. 언니 이쁜 운동복들 고마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혜박은 거울 앞에 서서 포즈를 취한 채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혜박은 군살없는 몸매로 완벽한 뒤태를 자랑해 눈길을 사로잡는다. 특히 혜박의 쭉뻗은 다리로 모델다운 기럭지를 과시하고 있다.
사진을 본 팬들은 "몸매 대박", "인형 같아요", "다리 좀 봐", "너무 부러워요" 등의 댓글을 달며 호응했다.
한편 혜박은 남편 브라이언 박과 2008년 결혼했다.
뉴스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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