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연정훈 한가인, 결혼 11년차의 달달함 '여전한 완벽 부부애'
조글로미디어(ZOGLO) 2015년9월18일 08시38분    조회:3842
조글로 위챗(微信)전용 전화번호 15567604088을 귀하의 핸드폰에 저장하시면
조글로의 모든 뉴스와 정보를 무료로 받아보고 친구들과 모멘트(朋友圈)로 공유할수 있습니다.

연정훈 한가인 부부가 변함없는 애정을 과시했다.

연정훈은 9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가인과 함께 찍은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먼저 연정훈은 "Mr. & Mrs. Youn"이라는 글과 함께 한가인과의 다정한 투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윙크를 하고 있는 연정훈과 눈을 동그랗게 치켜뜬 한가인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한가인은 사진이 어두운 가운데서도 뚜렷한 이목구비로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어 연정훈은 "마스크팩한 토깽이의 역습"이라는 글과 함께 또 다른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마스크 팩을 한 한가인의 옆모습과 눈을 크게 뜬 연정훈의 모습이 클로즈업 돼있다.

 

사진을 본 팬들은 "훈훈해요", "예쁜 사랑 부러워요", "완벽한 부부다" 등의 댓글을 달며 호응했다.

한편 연정훈과 한가인은 지난 2005년 결혼식을 올렸다.

뉴스엔

파일 [ 1 ]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6071
  • 한 동영상 공유 사이트에는 ‘남친에게 채워주고 싶은 벨트(MAXIM KOREA STYLE)’라는 제목으로 엄상미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 속 엄상미는 상반신 누드 차림으로 시선을 압도한다. 두 팔로 가슴 부위를 살짝 가린 포즈 덕에 풍만한 가슴이 더 두드러졌다. 하의 역시 아찔하기는 마찬가지. 일명 ‘벨트 치마...
  • 2013-10-06
‹처음  이전 603 604 605 606 607 608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