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비비안수 '붕어빵 아들' 사진 공개..또렷한 이목구비
조글로미디어(ZOGLO) 2015년10월8일 09시27분    조회:3398
조글로 위챗(微信)전용 전화번호 15567604088을 귀하의 핸드폰에 저장하시면
조글로의 모든 뉴스와 정보를 무료로 받아보고 친구들과 모멘트(朋友圈)로 공유할수 있습니다.
대만 배우 비비안수(40)가 자신과 똑 닮은 아들 사진을 공개했다.

비비안수는 최근 자신의 페이스북에 아들의 사진을 게재하고 "새벽에 동요를 20번이나 불렀다. 내가 다 잠들 지경인데 넌 어쩜 그리 말똥말똥하니?"라는 글로 육아의 고충을 토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비비안수 아들은 갓난아기라고는 믿기지 않을 만큼 뚜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했다. 엄마를 쏙 빼닮은 짙은 쌍꺼풀과 오뚝한 코가 눈길을 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우월한 유전자다" "엄마를 빼다 박았네" "이렇게 이목구비가 또렷한 아기는 처음 봐" "벌써부터 잘생김"등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 비비안수와 아들 /사진출처=스타뉴스, 비비안수 페이스북

비비안수와 아들 /사진출처=스타뉴스, 비비안수 페이스북


↑ 비비안수 아들 /사진출처=비비안수 페이스북

비비안수 아들 /사진출처=비비안수 페이스북
한편 비비안수는 2014년 2살 연하의 사업가 리윈펑과 결혼 한 뒤 지난 8월 13일 싱가포르의 한 병원에서 제왕절개로 아들을 출산했다.

스타뉴스

파일 [ 1 ]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6071
  • 한 동영상 공유 사이트에는 ‘남친에게 채워주고 싶은 벨트(MAXIM KOREA STYLE)’라는 제목으로 엄상미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 속 엄상미는 상반신 누드 차림으로 시선을 압도한다. 두 팔로 가슴 부위를 살짝 가린 포즈 덕에 풍만한 가슴이 더 두드러졌다. 하의 역시 아찔하기는 마찬가지. 일명 ‘벨트 치마...
  • 2013-10-06
‹처음  이전 603 604 605 606 607 608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