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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타곤걸' 아리아니 셀레스티가 파격노출은 선보였다.
아리아니 셀레스티는 6일(한국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건 정말 귀여웠는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상의를 탈의한 채 초커와 초미니 스커트를 연출 매혹적인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아리아니 셀레스티의 모습이 담겼다. 시선을 사로잡는 아찔한 볼륨감과 함께 군살 없이 탄탄한 S라인이 돋보였다.
한편 'UFC 파이트 나이트 인 서울'은 메인 이벤트인 벤 헨더슨 대 티아고 알베스의 웰터급 매치를 비롯해 크로캅 대 앤서니 해밀턴, 김동현 대 조지 마스비달, 추성훈 대 알베르토 미나 등의 경기가 펼쳐질 예정이며 오는 11월 28일 올림픽공원 내 올림픽체조경기장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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