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사랑과 유토, 일명 ‘러브유’ 커플이 지난 15일 발간된 스타 스타일 매거진 ‘하이컷’을 통해 깜찍한 패션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는 2002년 방송된 드라마 ‘겨울연가’를 컨셉트로 진행됐다. 추사랑과 유토는 드라마 속 주인공들처럼 등을 맞대고 서거나, 목도리 한 개를 사이 좋게 두르며 풋풋함을 자아냈다. “17살에 결혼할 거예요”라고 선언한 추사랑과 유토의 달달한 케미가 ‘엄마 미소’를 짓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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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러브유’ 커플의 화보는 지난 15일 발행된 하이컷 160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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