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런닝맨' 팀이 10월 23일 오전 중국에서 열리는 팬미팅 참석 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중국으로 출국했다.
이날 런닝맨 하하, 유재석이 공항패션을 선보이며 출국장으로 이동하고 있다.
이에 앞서 22일엔 김종국 이광수가 먼저 출국했다. 유재석 하하 송지효는 이날 출국해 합류한다.
'런닝맨' 멤버들은 지난 7월 홍콩에서 처음으로 7명 전원이 합류한 완전체 팬 미팅과 8월 중국 상해 팬 미팅도 성공적으로 마쳤으며 지난 9월엔 충칭에서 팬들을 만났다.
'런닝맨'은 중국에서 리메이크 프로그램 '달려라 형제'가 최고의 인기를 끌면서 멤버들 전원이 함께 하는 팬 미팅 일정도 계속 예정된 상황이다.
뉴스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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