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근석이 내년 국내 연기 복귀계획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장근석 소속사 트리제이 컴퍼니 한 관계자는 22일 장근석이 출연할 작품에 대해 구체적으로 정해진 작품은 없지만 여러 제안들이 들어와 신중하게 검토 중이라고 말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일각에선 장근석이 내년에 연기자로 컴백하며 이미 구체적인 작품까지 정해놓은 상황이라는 보도가 있었다.
금년 초 중국활동으로 벌어들인 수익 중 100억 원대의 탈세혐의로 국세청의 조사를 받은 후 한국을 떠난 장근석은 지난1월 tvN “삼시세끼: 어촌편”에 출연했었다.
장근석은 금년 동안 중국, 일본 등지에서 꾸준히 활동을 해왔다.
코리아타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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